김현 의원, “‘TBS 폐국’을 막기 위해 22대 국회가 나서줄 것”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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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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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전종덕 진보당 의원,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TBS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와 함께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국가권력에 의해 공영방송이 사라지는 유례없는 사건으로 기록될 ‘TBS 폐국’ 위기를 막기 위해 22대 국회가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히며, ‘TBS 탄압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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