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의원,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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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1:20 | 최종 수정 2024.0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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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명품백을 받은 것은 실정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을 향한 국가 기관들의 알아서 봐주기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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