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의도에 민주당과 특정 언론 사이 ‘정경유착’ 의혹 파다”
윤석문
승인
2024.07.03 11:0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여의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특정 언론 사이에 ‘정경유착’ 의혹이 파다하다”라며, “그리고 기획의 중심에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인 민주당 정치인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라고 밝히며, ‘임성근 사단장 단톡방 제보공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권성동 의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권성동 의원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