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숙여 사과하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윤석문 승인 2024.07.30 15:09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