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경호처의 불법행위 즉각 진압해야 한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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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4:10 | 최종 수정 2025.01.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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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체포영장 집행이 경호처의 방해로 한차례 무산된 것에 대해 최상목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현 상황에 대해 책임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경호처를 지휘할 권한이 있는 만큼, 경호처의 불법행위를 즉각 진압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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