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대표, ‘쇼 특급 가요열차’ 제작을 통해 가요계의 변화 이끌어

강변가요제 대상, ‘마음과 마음’의 원년 여성보컬 김복희 새로이 영입

이정은 승인 2019.07.04 17:35 의견 0
DH엔터테인먼트 김동희 대표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DH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김동희 대표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능한 가수를 배출시키는 기능에서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나아가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동안 ‘헤이’, ‘살짝쿵 둘이’란 노래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가수 김유나와 ‘영상’이란 노래로 알려진 김재성 그리고 ‘한결 같은 인생’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한결 등을 통해 가요계의 발판을 다지고 있던 김동희 대표가 최근 85년 강변가요제에서 ‘그대 먼곳에’란 노래로 대상을 받았던 ‘마음과 마음’의 여성보컬 김복희를 새로이 영입하며, 가요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준비를 갖추었다.

대학 재학 당시 강변가요제를 통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가수 김복희는 최근 ‘다시 시작해’란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음색은 ‘다시 시작해’란 노래 가사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으며, 새로운 기법으로 제작된 곡은 흥이 있어 이 곡을 듣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전해준다.

김 대표는 “가수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인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에 대중이 원하는 방향에서 더 좋은 노래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음악의 다양성과 트로트의 새로운 확장 등으로 가요계의 폭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김동희 대표

그동안 능력 있고 자질을 갖춘 가수를 발굴하여 대중에게 소개하며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던 김동희 대표는 최근 M5방송센터 박재관 본부장, 김응정 작가, 박찬일 악단장 등과 함께 ‘쇼 특급 가요열차’ 제작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리고 ‘쇼 특급 가요열차’ 제작에 KBS 고영산 프로듀서가 자문역을 자처하여 프로그램의 깊이와 대중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각 방송 채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요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방송되고 있지만 신인가수를 발굴하여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더 많고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성인가요와 7080세대의 노래 그리고 아이돌 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무대가 융합하여 창조적 무대가 없다는 볼멘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프로그램 제작 방향을 설명한 김동희 대표

이에 김동희 대표는 “우리 소속 가수들과 함께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다니면서 더 나은 방송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며, “때문에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번 프로그램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방송 녹화를 다니며 평상시 느꼈던 생각과 방송국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많은 분들의 노하우를 깊이 있게 듣고 도움을 받고 있기에 준비하고 있는 ‘쇼 특급 가요열차’ 프로그램에 녹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