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공연장 문턱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오페라 <돈 조반니> 등 하반기 기획·제작 공연 9편 대상

김혜정 승인 2019.07.26 11:40 의견 0

[선데이타임즈=김혜정 기자]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여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늘(2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9작품을 선정, A,B 2개의 권종, 각각 5개 공연으로 구성하였으며 권종에 따라 1만 6천원~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A권종 공연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클래식>,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오페라 <돈 조반니>, 합창 <명작시리즈Ⅱ>,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Ⅱ-브루크너> 등 5개 공연을 1만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B권종 공연은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기획공연 <아시아청년관현악단 아시아투어>,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말러>, 송년 가족 뮤지컬 <애니> 등 5개 공연을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하여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대극장 올패스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이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 및 감성발달을 위해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청소년, 학생들이 공연관람을 통해 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7월 2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