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배우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6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