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한중 양국 청년 교류 적극 돕겠다" 밝혀

-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과 관련해 지지 입장 언급
- 양국 청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적극 지원
- 대변인,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돕고자 한다" 밝혀

윤석문 승인 2020.11.24 11:32 | 최종 수정 2020.11.24 11:31 의견 0
지난 19일 열린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23일 정기 기자회견을 주재하고,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과 관련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중국 북경일보가 보도했다.

북경일보에 따르면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9일 한국 서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한중 청년 교류에 대한 적극 지지 입장을 밝혔다.

자오리젠(趙立堅) 대사는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며, “주한중국대사관과 한중도시우호협회가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 행사를 공동개최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니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국 청년들이 한중 우호의 전통을 이어받아 한중 관계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긍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중국은 한중 양국 청년들 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사단법인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2020 한중 우호 청소년 포럼'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포럼에는 싱하이밍 대사와 권기식 회장, 이수성 전 총리, 한중 청년대표 등 90여 명이 참여하여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한중 우호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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