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후보의 축하 전화를 받고 있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윤석문 승인 2021.12.14 21:51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좋은 이웃 정갑윤입니다' 출판기념회에서 관훈토론회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윤석열 후보의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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