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오늘(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남역 세대로 성평등 정치교체’를 내세우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