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해병대와 함께한 충남아산전 승리 기록

김준용 승인 2022.10.05 17:53 | 최종 수정 2022.10.05 17:52 의견 0
김포FC 승리 사진<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선데이타임즈=김준용 기자]김포FC가 1일 오후 1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에서 전반 31분 김이석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기록하며, 지난 부천에 이어 충남아산을 제물로 2연승 및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이날 김포솔터축구장에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해병대 2사단을 초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해병대 2사단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와 강화도 일대를 경계하고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포는 해병대 2사단과 특별한 해병대 응원을 선보였으며 솔터축구장을 찾아온 축구팬과 중계팀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김포FC 고정운 감독은 “해병 2사단 장병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솔터축구장으로 찾아와주셔서 김포FC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마지막 홈경기와 관련해 서영길 대표이사는 “8일 마지막 홈경기 행사로 김포FC 서포터즈 골든 크루의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시작으로 선수 35명의 실착 홈 유니폼, 닌텐도,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과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아산을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한 김포FC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2022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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