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조속한 양곡관리법 개정을 촉구하는 후계농 시군대표자 일동은 오늘(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6일 진행된 한종협의 기자회견 내용은 양곡관리법 개정에 대하여 재고를 축구하였지만 사실상 양곡관리법 개정 반대 입장으로 천인공노할 일이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엉터리 양곡관리법을 개정하여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한 해 동안 계속되어온 활동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