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등은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는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운영위원들의 동성애퀴어축제의 목적성에 대한 몰이해와 안일한 판단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우리 자녀들에게 성적 가치관을 왜곡시키고 음란성 촉발하는 ‘2023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신청 즉시 불허하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