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1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예림서원에서 ‘2023년 밀양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인 밀양 ‘선비풍류(風流) 공연’에서 아리랑콘텐츠사업단 김금희 단장이 공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