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10일 오후(현지시간) 광복80주년을 맞아 생존 애국지사 5명중 유일하게 해외(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거주하고 있는 이하전 애국지사를 방문하여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