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허은아 대표와 참석한 조대원 최고위원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및 조대원 최고위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중앙당 변경등록 공고'에서 개혁신당 대표자를 허은아 전 대표에서 천하람 권한대행으로, 정책위의장은 정성영 서울 동대문구 구의원에서 이주영 의원으로 변경했다)은 12일 오후 소환투표 및 천하람 대행 무효확인 기각 가처분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으며, 13일 오전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부정부패로 인한 사기·횡령·배임 등 범죄의혹에 대해 형사 고소장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