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위원회의에서 “창립 70주년을 앞둔 헌재가 존폐를 염려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특히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TF에서 써준 대본대로 읽는다’는 돌발 발언 이후 논란이 더 크게 확산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권영세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