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역시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기 1년 전인 2023년에 이미 김건희 공천 개입설과 대통령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파악했지만 지금까지 쉬쉬하며 뭉개왔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김건희 공천개입 증거 확보한 검찰은 김건희를 즉각 소환 수사하고, 국민의힘은 명태균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공천개입 증거 확보한 검찰은 김건희를 즉각 소환 수사하고, 국민의힘은 명태균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공천개입 증거 확보한 검찰은 김건희를 즉각 소환 수사하고, 국민의힘은 명태균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