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현재 8명의 헌법재판관으로 탄핵 심판을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민주당은 내란 시도를 무릅쓰고서라도 기어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려고 한다”며, “마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이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발언하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