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민주당이 삭감한 재난 대응 예비비 2조원을 이번 추경에 포함해 국민 안전망을 복원하겠다”며, “이번 재난을 통해 확인했듯이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선 재난 예비비가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