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서영민 기자]바다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해상펜션이 있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포구의 해양낚시터에서 26일 오후 낚시를 즐긴 가족들이 낚시로 잡은 고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포구의 해양낚시터에서 자신이 잡은 고기를 뜰채로 올리고 있는 어린이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포구의 해양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긴 가족들과 뜰채로 자신이 잡은 고기를 올리고 있는 어린이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포구의 해양낚시터에서 가족및 낚시 이용객을 육지에서 해양낚시터로 이동시켜주고 있는 박태욱 어촌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