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한가선 조국혁신당 중앙 청년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청년들은 반쪽짜리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으로 뛰쳐나온 청년들에게 국회가 정치개혁으로 응답할 차례”라고 주장하며, 발언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한가선 조국혁신당 중앙 청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