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영대학교, '활력무전문가과정' 개설을 통해 국민건강 앞장

강서윤 승인 2020.01.08 16:01 의견 0

[선데이타임즈=강서윤 기자]제1기 뼈 건강과 여성일자리창출로 활력무전문가과정을 개설하여 화제(話題)가되고 있다.

서울한영대학교 조원환 교수(글로벌융합교육원장)가 추진하는 활력무전문가과정은 2020년1월8일~29일까지 4시간씩 4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조원환 교수는 “매달 개강하는 활력무는 선풍아리랑문화재단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하는 ‘활력무 건강체조’를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에서는 교육 강사를 양성하여 전국적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융합교육원 교육본부장 양진란 교수와 활력무전문가과정 주임교수인 김민서 교수 그리고 객원교수인 최미애 교수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갈 활력무전문가과정에 대해 관계자는 “앞으로 활력무가 아리랑을 주제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뼈 건강과 현대인의 질병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활력무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에서는 활력무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을 조직하여 활력무발전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민건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통해 건강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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