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오늘(27일)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대사 Umar Hadi)에서는 ‘창조경제의 해’인 2021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창조경제 발전과 인도네시아의 패션 디자인 및 전통 직물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창조 경제의 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한 ‘An Exotic Journey to Nusantara’ 행사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여 Zoom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