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오늘(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 수사가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이다. 지난 9월 여론조사에서 검찰 수사가 불공정하다는 국민의 응답이 60%를 넘었다”라고 강조하며, “노웅래 의원 사건은 공수처가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