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오늘(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 일동과 함께 “정순신 전 검사 부부가 열 차례의 재심과 소송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녀의 학폭 처분 이행에 개입한 또 다른 정황이 포착된 것”이라며, “이번엔 전학이라는 징계 조치를 마치 거주지 이전에 따른 일반 전학으로 위장하려고 한 것”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서동용 의원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서동용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