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의원,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에 집중할 때”

윤석문 승인 2023.04.21 12:1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은 어제(20일) 당론으로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패스트트랙에 태우겠다고 밝혔다”라며, “민주당에게 국민은 보이지 않는가 보다. 특검은 검찰수사가 미흡할 때, 국민적 요구에 따라 도입되어 왔다. 지금은 정쟁이나 하자고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갈 때가 아니다. 민생에 집중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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