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연장 예타 면제’ 손팻말 들고 있는 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

윤석문 승인 2023.05.31 11:01 | 최종 수정 2023.05.31 11:0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과 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시을) 의원이 오늘(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영혜 의원이 ‘5호선 연장 예타 면제’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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