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오늘(5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16개 광역시의원네트워크 소속 의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16개 지자체 광역의회 의원들은 이러한(최근 윤석열 정부는 계속되는 외교 실책과 경제 파탄을 감추기 위해 여당 탄압, 노조 탄압, 언론탄압에 매달리고 있다) 정치 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민생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일부터 더 신속하게 움직이기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민 삶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 쉬는 정치인들이 함께 힘을 합해야만 국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조금이나마 줄여드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주당 16개 광역의원네트워크 소속 의원 일동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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