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공적 돌봄 내팽개치고 있다”

윤석문 승인 2023.06.07 14:01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오늘(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적 돌봄을 내팽개치고 있다”며, “이전에 아이들 급식을 정쟁화하더니, 이제는 공공돌봄 차례인지 묻고 싶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