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나이스 사태, 이주호 장관 사과하고 책임져야”

윤석문 승인 2023.07.13 10:0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나이스 사태가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복구되지 못했으며, 이러한 불편은 고스란히 학교 현장에 전이되고 있다”며,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물론 KERIS 원장은 설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교육현장의 불신을 키운 것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신창기 정책부장(좌측)과 실천교육교사모임 김승호 이사(우측)가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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