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중앙회장 대통령(의장) 표창 수상
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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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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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강서윤 기자]이영미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중앙회장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 협의회 부회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자문특별위원이 윤석열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오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하여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나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대통령(의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영미 중앙회장은 그동안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 서울청년위원회 간사장과 마포구협의회 청년위원장, 마포구 협의회 부회장등을 역임하면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회장으로서 여성과 청소년, 청년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 그리고 마포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부회장등을 역임하면서 마포와 대한민국의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헌신한 공로 등이 이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영미 중앙회장은 “그동안 약자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가슴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욱더 약자들의 편이 되는 이영미로서 약자들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는 말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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