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지도부에 ‘컷오프’ 재고 요청···“중·성동갑 외 생각없다”
윤석문
승인
2024.02.28 12:12 | 최종 수정 2024.02.28 12:1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 중·성동갑에 대한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추천의결을 재고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정중하고 강력하게 재고를 요청한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