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헌재, 국정 안정에 대한 책임 나 몰라라”
윤석문
승인
2025.01.06 12:01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금 헌재는 국정 안정에 대한 책임은 나 몰라라 하면서 대통령 탄핵 심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민주당과 함께 탄핵 심판 심의에서 내란죄를 빼겠다고 한다”라고 비판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