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체포 과정의 불상사, 최상목 권한대행이 책임져야”

윤석문 승인 2025.01.14 14:0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모든 책임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져야 한다”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늦어지면서 민생 경제가 위기로 치닫고,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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