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금요일) 저녁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제31회 KBS한전음악콩쿠르 수상자 갈라콘서트’ 참가자<사진=KBS>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제31회 KBS한전음악콩쿠르 수상자 갈라콘서트’가 현지시간 2월 21일(금요일) 저녁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의 안톤 브루크너 음대에서 개최한 ‘제31회 KBS한전음악콩쿠르 마스터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갈라콘서트에는 대상 수상자인 바리톤 정태준, 현악 금상 첼로 최아현, 관악 금상 호른 강민성, 피아노 은상 지인호 등 입상자들이 참여해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대한민국 K-클래식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지 교민과 오스트리아 현지 관객이 함께해 한국 클래식 차세대 연주자들의 연주에 큰 반응을 보였다. 2025년에도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KBS한전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발전을 위하여 입상자에게 다양한 연수 기회제공과 공연으로 K-클래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