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과방위·교육위원회 위원 일동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금 전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동호 EBS 사장 임명이 ‘불법’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철저한 허위 선동에 불과하다”며, “김유열 전 EBS 사장의 임기는 지난 9일부로 종료됐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신동호 신임 사장이 적법하게 임명되었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방통위 EBS 사장 임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조정훈 의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방통위 EBS 사장 임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장겸 의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방통위 EBS 사장 임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장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