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과학기술자들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023년 말, 윤석열 대통령의 ‘카르텔’ 말 한마디로 수조원 R&D 예산이 삭감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공계 공약 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공약은 연구자들의 R&D 정책 수립 및 기획, 평가에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었다. R&D 정책은 현장 연구자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유일하게 과학기술공약으로 제시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과학기술자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민규 국회의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과학기술자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과학기술자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과학기술자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