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최수진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 명을 권리당원으로 만들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어 의원실 직원의 6개월 치 당비 1,800만 원 대납 발언과 ‘김민석으로 가시죠’라는 녹취까지 공개되며, 내년 지방선거 불법 개입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최수진 의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최수진 의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최수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