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외국인 전세보증금 먹튀 및 부동산 투기 방지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외국인 임대인이 국내에서 주택을 매입한 뒤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이른바 ‘외국인 전세금 먹튀 사기’가 최근 4년간 33배나 급증했고, 작년 한 해 사고 금액만 99억원에 달한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외국인 전세보증금 먹튀 및 부동산 투기 방지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희정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