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주연 배우들 2016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대상 수상의 영광을>>

2016 한국 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이 8월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해 있는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 에서 열렸다.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의 주연배우는

오상철 배우,

유영미 배우와

네자매들의 이은수양,

김민채양,

박민혜양,

조은소리양이 출연하였다. 

(오상철 배우/극중 아버지 덕배역 주연으로 출연)

오상철 배우는 극중 아버지 덕배역으로 출연하여 병마에 시달리던 부인 순덕(유영미 배우)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게 되며 슬픈나날에 젖는 날이 많아진다.

자신이 겪어오던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네자매 마져 집안에 남겨두고 정신병원으로 가게 되어 늘 네자매들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열연을 하였다.

(김민채/둘째 선영역 아역배우로 출연)

김민채양은 극중에서 둘째인 선영역으로 출연하였다.

언니 하은의 마음을 가끔은 아프게도 하지만 밑의 두동생들 에게는 따뜻한 언니의 역할로 7년차 아역배우 다운 연기의 모습을 담아 진가를 발휘하였다.

민혜양은 극중 셋째 미혜역으로 출연하여 능한 사투리를 구사해 주었으며,지하철안에서 앵벌이하는 역할을 너무도 잘 소화사켜 주변의 칭찬이 잦을 정도로 연기를 펼쳤다.

박민혜양은 현재 드라마와 방송 2015년 영화 "오빠생각' 에도 단역으로 출연한바 있는

배우로써의 길에서 성공을 보여줄 꿈 많은 아역스타 배우다.

조은소리양은 극중 넷째 막내 사랑이 역으로 출연하였다.

만삭인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엄마의 모습도 많지 않은 기억속에서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게 되지만,언니들 밑에서도 사랑을 듬뿍 먹고 자라는 극중, 최연소 아역배우 사랑이 역할로 임무를 다해주었다.

(시상식을 마치고 /조은소리양)

(한명구 감독을 중심으로,영화 출연진들)

선데이타임즈 최현숙 gktkfkd04tkah@hanmail.net 최현숙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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