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어떤 옷 입었기에 노출 논란? ··· 가슴라인 드러나

이진솔 승인 2019.06.18 12:53 의견 0
 


베리굿 조현이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과 관련해 노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틀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현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베리굿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속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몸에 달라붙는 옷에 아리의 특징인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가터 벨트를 착용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의상 논란이 불거졌다. 노출이 심하다는 지적과 함께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했다"라며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 역시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 측은 의상 논란에 대해 당혹스러워 하면서 "의도적 노출이 아닌 캐릭터 표현에 충실했을 뿐"이라면서 "과한 해석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