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얄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

김상균, 잘생김을 무기로 김세정 가슴에 대못 박는 연하남 문재형으로 변신

조한별 승인 2019.07.15 18:27 | 최종 수정 2019.07.15 18:2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조한별 기자]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로맨스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상균이 연기할 문재형은 잘생긴 외모와 상큼한 미소 한 방으로 여심을 쓰러트리는 힙합 댄서 겸 바리스타다.

잘생김을 무기로 주변 여성들의 마음을 뺏는가 하면 밥 잘 사주는 착한 누나들만 만난다는 특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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