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백진희 '우리 연애는 꽁냥꽁냥~ing'

백진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환을 전했다.

지난 8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밝은 미소를 짓고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현민의 "오빠 사진작가 할까봐" 라는 댓글에 백진희가 "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 이라고 답을 남겨 4년차 커플 답지 않은 달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4년이나 만났네", "부럽다 현민이형" ,"빨리 결혼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윤현민과 지난 2017년 3월부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선데이타임즈 이진솔 jslee1@enliple.com 이진솔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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