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방문한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

윤석문 승인 2023.04.02 10:1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지난 30일 광주·전남 일대의 심각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완도군에 ‘다현수 1만병 기부’를 통한 선행을 하였던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양이 31일 남해군청과 남해군의회를 방문하고, 자신의 2집 정규앨범 ‘열다섯’ 앨범에 사인을 하고 있다.

남해군청 군수실을 찾은 김다현양이 군청 홍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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