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국민에게 사과하라”

윤석문 승인 2023.04.26 12:2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보당 손솔 대변인이 오늘(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미국 워싱턴포스트 측이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주어’가 담긴 발언 원문을 공개했다”며, “‘100년 전에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본 총리나 할 법한 망언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