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객 동우회’, 국회 찾아 기념촬영···1박 2일 서울 나들이

윤석문 승인 2023.04.29 13:26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경남 남해군에는 남해여객과 남흥여객이 오랜 세월 남해군민의 발 역할을 했었다. 지금은 통합되어 남해여객이란 회사명은 사라졌지만 남해여객에서 세월을 보냈던 직원들이 모여 만든 단체가 ‘남해여객 동우회’(회장 류태승)이다. 그리고 오늘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여객 동우회'를 맞이한 문국종 재경남해향우회 회장과 강경규 엔케이이노텍 대표이사
국회 본회의장 관람을 마치고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회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남해여객 동우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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