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前 대변인, “한동훈 장관, 검사 파견의 객관적 기준 밝히라”

윤석문 승인 2023.06.07 16:06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한 이정헌 前 JTBC 앵커가 오늘(7일) 민주당혁신행동 회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4일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태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법무부, 금감원, 국정원, 금융위 등 정부 주요기관에 대한 무차별적인 검사 파견으로 정부 기관이 ‘검찰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라고 밝히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친윤 검사들의 자리 나눠먹기 용도로 전락한 검사 파견의 객관적 기준을 밝히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정헌 前 JTBC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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