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강력히 규탄한다”

윤석문 승인 2023.06.16 11:1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오늘(1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 산하 ‘여성지방의원협의회’와 함께 “도쿄전력은 지난 12일 이미 오염수 해양방류 설비의 시운전에 나섰고, 133만톤 핵오염수 해양투기는 눈앞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건강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일본 후쿠시마 사고원전 핵오염수의 해양투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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